이주임위원께서 토지신에게 코로나19가 빨리 없어지기를 기원하면서 여러분들을 산림으로 초청합니다

객가위원회 리융더(李永得)주임위원은 17일 객가 유동꽃 축제의 전통 토지신 제사에 참가하여 천지신께서 객가촌의 아름다운 산림을 보호해 주시는 것에 감사드리고 정식으로 「2020객가 유동꽃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이주임은 현재 코로나19 방역기간에 임해 올해 객가 유동꽃 축제에서는 민중들에게 유동꽃 산책길로 나들이를 나서도 된다고 하면서 대자연 속에서 「숨도 고르고 마음도 가다듬으면서」 방역기간의 우울과 스트레스를 해소할 것을 권유했다.

오늘 오후 제의를 거행한 장소는 먀오리(苗栗)현 퉁뤄(銅鑼)의 니치 토지신이며 객가위원회 이주임위원이 직접 참여하여 신중하게 제사를 진행하고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기원하면서 현재 방역기간이므로 원래 기획되었던 유동꽃 축제의 대형 체험활동이 모두 취소되거나 연기되기는 했으나 객가촌의 유동꽃은 여전히 아름답게 피어났고 타오위안, 신주, 먀오리에서 타이중에 이르는 70여개의 유동꽃 산책길이 모두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룰 것이니 산으로 오셔서 미경을 감상함과 동시에 피톤치드도 마음껏 마시며 심신의 건강을 돌보시길 권한다고 했다. 동시에 이주임위원은 산에 가실 때에도 1미터 이상의 거리를 유지해 주실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